프리지아 부모님 별장을 아시나요?

프리지아 부모님 별장을 아시나요?
씨뷰아파트(한강트리마제 No)입니다.
한동안 부모님 모시러 갈 때만 이용하는 곳이에요.
먼지가 많이? 잘못된 관리? 내용이 있는 것 같다
전세를 내지 않고 한동안 사용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부산집과 달리 진짜 동네 맛집들이 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보기에도 좋고 바다 같기도 하고 약간 호텔 같기도 하고 잊혀지지 않는 풍경이었습니다.
댓글들에도 "그런 집을 통과하는 집에 음소거 금수저"라는 댓글이 생각난다.


영상은 결국 사라졌는데 왜 없앴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부산의 평범한 것들을 보면
다 거짓말이었을까?
영상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기억이 왜곡된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