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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무엇을 입어야 하나요? 게스트로 무엇을 입어야 하나요? 이번 주말에 결혼식을 가야 할지도 모르지만 하객복을 입어야 하는데...??
내 mbti를 맞춰봐 내 mbti를 맞춰봐 나는 소음이 싫어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요? 많이 쓰다 전혀 친하지 않아 츤데레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는 신경을 많이 쓴다. 분위기가 너무 춥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제 성격이 이상하고 비열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신나는 일 내 인생에서 가장 신나는 일 기쁘지 않은 일이지만 생각날 때면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ㅋㅋ 좋아하는 남자애랑 학원 2개 다녀서 일주일 일정이 거의 똑같았죠? 그래서 1차 학원을 마치고 2차 학원으로 가는 길이었다. 우리 초등학교 앞 담벼락에는 벚꽃이 만발했지만 봄이었나 봅니다. 친구 : 떨어지는 벚꽃을 먼저 잡는 사람이 소원을 이루자 나, 네 결국 짝이 벚꽃을 낚았고 아이의 소원은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는 거였네요 ㅋㅋㅋㅋ 어렸을 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조금 커서 생각해보면 마음이 조금 아플까? 하하..그렇게 느껴져.. 형식적인 관계만 유지하며 자라다 보니 이 작은 추억들이 소중한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하거나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꼰대 사장님 꼰대 사장님 저는 공공기관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내가 일하는 부서의 상사가 청소에 집착하는가? 매일 여기 저기 직원들에게 저건 치워버려. 당신은 스스로를 어렵게 만듭니다 저는 비정규직이라 상관없었고, 상사의 지시에 따라 다른 직원들이 혼자 하면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그가 내 집에 와서 "결혼했어요?"라고 물었다. 기혼자냐고 물으니 잠시 자기 방으로 와달라고 했다. 갔다. 접수대 의자에 얼룩이 많이 묻었다고 해서 닦아달라고 해서...헉!! 대면 거절하기 민망해서 먼저 했다.
나는 외롭다 나는 외롭다 얘들아, 나 요즘 너무 외로워. 매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가면 모두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다! 나와 싸워!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다! 나와 싸워! 여자가 헤어지자고 해서 칼과 살충제를 준비하고 여자 집에 들이닥쳤는데, 그는 딸 앞에서 살충제를 섞은 물을 마시게 했다. 이를 거부하자 딸 앞에서 마련한 회색 칼로 어머니를 19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했다.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는 20번의 칼에 찔려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아버지, 아파트 5층서 뛰어내려 중상 이 사람을 변호한 사람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약하다는 터무니없는 주장 - 법원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딸 앞에서 살충제를 먹게 했고, 이를 거부하자 어머니와 친구를 날카로운 칼로 살해한 만행에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위의 사건은 2007년에 발생했습니다. 살인마는 내년에 석방될 예정이다. 조카가 풀려나면 아버지는 겁에 질릴 것입니다. 살인귀는..
김남열의 일원역 김남열의 일원역 무슨 국가 공사 할량이면 꼭 외국 차관 들여와 짖던 것을 일상화 하더니만 이제는 기업 은행 모두가 외세의 손아귀에 외국 지분으로 잠식되어 나라꼴 말이 아닌데 그래도 일말의 희망! 어찌 지었길래 부채없이도 지었다 싶은 지하철역 일원역
사기꾼 사기꾼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마스크는 얼굴의 거의 절반을 덮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잘생기고 예뻐 보일 확률이 50%입니다. 마스크 외에도 '사기꾼 조심', '하급자 의미', '벗으면 물어뜯는다' 등. 이 댓글을 적어서 팔면 잘팔릴겁니다. 그냥 내 생각
Small Business Distribution Center에서 주문을 제출했습니다. Small Business Distribution Center에서 주문을 제출했습니다. 사양 : 38세 남자 중소기업유통센터 1일근로자(10세 이상) 키 173, 몸무게 90kg 이상 이만기 닮은꼴 나는 정규직 면접을 본 적이 없는데 왜 정규직으로 가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정규직을 소개시켜주니까 밤낮이 아닌 것 같아요. 나는 왜 내가 석방된 후 10년 넘게 정규직이 없을지 모르겠다. 배송
남자의 거짓말 ... 여자 친구와 여행 남자의 거짓말 ... 여자 친구와 여행 지난 주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며칠 전 수면 내시경을 해서 신랑이 검진을 받으러 간다고 했는데 검진 전날 약속이 있다고 해서 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나에게 물었다 코로나 때문에 남편은 밤 12시에 집에 와서 잠들었지만 10시에 집에 왔어요 ㅠ 대장 검사까지 해서 약을 먹고 예민해지기도 했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남편이 다음날 출근해야 해서 핸드폰을 충전해서 도대체 누구랑 술을 마셨나 해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여자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상관없었는데 내용을 보니.. 지난번에 일이 생각나네요! 그것은 훌륭했다! 또 가고싶다! . . . 내용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출장간다고 하던 날 여자친구들과 비밀여..